이 노래가 나의 지금 좋아하는 것을이다 🎵🩷

"축가" - 그냥 feat. 원필 (DAY6)

가끔 너의 곁에서 널 바라보면
사랑을 조금 알 것만 같아
나의 하루엔 늘 네가 있고
나의 모든게 널 닮아가는게

너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온거야
그저 네 곁에서 널 품에 안고
이 행복을 간직하고 싶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와
변함없는 우리 모습들을
저기 저 별들도 기억할거야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행복했던 수많은 밤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날엔
따뜼한 기억만 꺼내보자
지금 오늘의 우리처럼

항상 곁에서 널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해줄거야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꼭 잡은 너의 손 놓지 않을게

우리 함께 나눈 모든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온거야
항상 네 곁에서 널 품에 안고
이 행복을 간직하고 싶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와
변함없는 우리 모습들을
저기 저 별들도 기억할거야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행복했던 수많은 밤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날엔
따뜻한 기억만 꺼내보자
지금 오늘의 우리처럼

함께 걷는 수많은 날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게
따뜻한 기억만 채워가자
지금 오늘의 우리처럼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Engga Siap (Apanya?)

Dear 'Writing Soul', Where Are You?

Ketika Rumput Tetangga Lebih Hijau. Alami atau Sintetis?

KENDALI - Part 1: Siapa yang Pegang Kemudi?

Lagu yang Tak Hanya Menyentuh Hati, Tapi Sampai Menyentuh Jiwa

NIKAH

Kain Kering Bekas

Si Kelinci Lincah yang Disuruh Istirahat

Si "Piano Princess"

Enggak Mau Main Piano Lagi Selamanya